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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빌려서 좀 있으면 3주가 되니깐...
참 오래도 읽었다싶네. ㅋㅋㅋㅋㅋ

내용이 지루하거나 막 그런건 아닌데
결말이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그만큼 내가 책을 참 드럽게도 느리게 읽는다는거지. ㅠㅠ


마지막까지 다 읽고... 작품해설을 읽고 나니
아 나랑 같은 생각도 있지만 전체적인 작품을 꿰뚫는 해설이 관건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감동이 물밀듯이...

작가는 살처분당하는 돼지들을 보면서 시놉시스를 썼다고 한다.
그게 돼지가 아니라 반려견들이라면... 그리고 인간이라면...

책을 덮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by 정원 | 2014/12/31 13:33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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