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 먹는 진짜 '수제 돈까스'
요새는 뭐 먹고 싶다고 하면
바로 이렇게 만들어 주시니 (황송할 따름~)
메인으로 돈까스가 있고,
저 뒤에 양배추랑 천도복숭아, 그리고 감자튀김.

요 위에 뿌려진 소스는 바로...
양파 드레싱.
돈까스의 느끼함을 잊게 해줌.
(안 그래도 양파향이 강했다우~)
자~ 그럼 슬슬 먹어볼까나?
의외로 맛있었다는 거.
(실제 미다래에서 먹은 돈까스는 정말 대충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거 장사한번 해 볼까나? ㅎ
by 정원 | 2009/07/05 21:05 | 음식+맛집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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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티브냥 at 2009/07/05 21:37
와아~~!! 뭐니뭐니해도 수제돈까스의 진정한 묘미는
냉장고에 남는 여러 재료들을 복합적으로 소모시킬수 있다는게 아닐런지요..^ㅡ^
무척 맛나보여요 +ㅂ+

+ 처음뵐게요. 링크냥 가져갑니다~!!
Commented by 정원 at 2009/07/06 11:53
네.. 보시는 것처럼 맛도 있었답니다. ^-^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07/05 22:20
오오~~~양파드레싱~~~자아~~레시피를 공개해주세요~~
Commented by 승짱 at 2009/07/05 22:45
- 요리책: 양파(1), 식용유(3), 설탕(3), 식초(2), 소금(0.3).. 믹서에 갈기 입니다만..ㅋ
- 실전: 어른 주먹보다 더 큰 양파(1)+ 기름(2)+ 식초(2)+ 설탕(0.5) 소금은 NO.. 도깨비 방망이로 쉬잉~
그리고 전 설탕대신 매실 원액 조금 추가했구요.ㅋㅋ 맛 보시고 기호에 맞게~

토마토 케첩/ 머스타드/ 돈가스 소스.. 보다 양파의 개운한 맛이 괜찮더라구요!
(양파가 넘 매움 찬물에 담가 매운맛 빼고 사용하라네요.^^)

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07/05 23:18
아 맛있겠당 ㅇㅅㅇ)ㅋㅋㅋㅋ 심각하게 배고프네용 ㄷㄷㄷㄷㄷ
Commented by 정원 at 2009/07/06 11:54
배고프실 시간에 보셔서 더욱 그런 듯. ㅋㅋ
Commented by at 2009/07/06 09:07
헛.. 돈까스를 다 해주다니.. 많이 너그러워졌군요. 승짱~ㅎㅎ
Commented by 정원 at 2009/07/06 11:54
승짱의 손을 거치면 다 웰빙이 됩죠. ㅋㅋ
Commented by 승짱 at 2009/07/06 12:43
큰 애기 비위 맞추며 데리고 살기 여간 힘든게 아니랍니다.^-^;;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06 15:17
오오 ㅠㅠ 멋지신 분들 두었어요 흑흑

대단합니다 ;ㅅ; 수제라니!
Commented by 정원 at 2009/07/07 20:41
멋지신 분들이 아니라, 분입죠. ㅋㅋ
Commented by 조신한튜나 at 2009/07/06 15:26
양파드레싱이라니 느끼한 느낌 없이 깔끔하게 완식하게 도와줄 것 같아요!
Commented by 정원 at 2009/07/07 20:41
이번엔 좀 양파맛이 강했지만 다음번엔
좀 순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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