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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압구정에서 용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뒤에서 어떤 사람이 허겁지겁 달려온다. 그 당시 난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인기척만 느꼈을 뿐. 근데, 그 사람이 나를 터치한다. 그래서 공손하게(?) 이어폰을 빼고 '네?' 라고 했더니 그 분의 reply... "저기.. 복이 많다고 주위에서 안 그러시던가요?" . . . 그렇게 벙쪄 있는데... 이번엔 또 어떤 남자가 마찬가지로 달려 오더니 중복 멘트를 날린다. . . . 이렇게 두 명이 콤보로 덤비는 건 이번이 처음. 하지만, 내 대처능력도 많이 좋아졌다. 옛날 같으면 그들에게 말려들어 약간의 시간 지체가 있었을텐데. 어제는 단번에 '아니요!' 라고 했다. 장족의 발전이다. ㅋㅋ 암튼 앞으론 좀 진지하게 걸어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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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식중독에도 ..by 정원 at 07/04 정말 먹는 거 하나는 자신.. by 꼬깔 at 07/03 오늘은 국물이 목적이었.. by 정원 at 07/03 숙주나물이 아삭하니 좋.. by 카이º at 07/03 네~ 맛있었네요. ㅎㅎ by 정원 at 07/03 맛있는 쌀국수^//^! by 조신한튜나 at 07/03 참 잘했어요. ㅋㅋ by 정원 at 07/03 나도 쌀국수 먹을줄 아는.. by 승짱 at 07/03 내가 먹은 거야. ㅋㅋ by 정원 at 07/03 내가 먹은 쌀국수가 아.. by 뽈 at 07/03 내가 좀 그래. ㅋㅋ by 정원 at 07/03 디개 맛깔나게 찍으셨어.. by 동네주민 at 07/03 그르게요~ 흉물스러운 .. by 정원 at 07/03 저 건물뒤에 괜히 싫은 .. by 스팟 at 07/03 걍.. 그렇게 존재감 없이.. by 정원 at 07/02 이명박 대통령이 아무일.. by 탐슨가젤 at 07/02 하나 살텨? ㅋㅋ by 정원 at 07/02 역시.. 검색은 네이트... by 정원 at 07/02 아~ 원작이 있었군요. ㅎㅎ by 정원 at 07/02 ㅎㅎ 부적이네요 ^^ by 뽈 at 07/01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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