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바로 몇 시간 전
떡집엔 사람들이 그득하다.
평소보단 바글바글하다.
초생달과 그 옆에 외롭지 않게 빛나는 별.
여전히 과일 가게는 알록달록.
귤이 8개 천원.
집애 가는 길에 호떡집 앞을 지나다...
녹차 하나, 옥수수 하나 샀다.
이런 거 은근히 맛있지. ^-^

이제 진짜 20분 남았다.

올해가 20분 남았지만,
내년이 20분만 있으면 다가 온다.

기대 반, 걱정 반.
하지만 은근히 기대가 더 큰 새해다.
by 정원 | 2008/12/31 23:43 | 사는이야기+사는모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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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스라이 at 2008/12/31 23:49
기대가 더 큰 새해, 좋은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정원 at 2009/01/01 00:24
네, 감사합니다. ^-^
님도 좋은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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