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불광문고 '
토요일 오후 집에서 누워 있지 말고
그냥 밟아보자는 생각에 무작정 고고~



집에서 자전거 타고 한 30분 달렸더니
불광역 도착하드라.

자전거 파킹하고 좀 걸어가는데,
어떻게 차도보다 인도가 더 막히냐. -_-



불광문고가 대한생명 빌딩 지하 1층이라고 하는데
굳이 찾지 않아도 이렇게 눈에 확 띈다.



쉽게 찾았지만, 입구는 이쪽이 아니라 반대쪽이더구만.
그러면 간판을 거기에 걸어 놓든가. (--)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초등학교설명회 포스터.

이젠 초등학교도 입학설명회를 하는구나.
(우리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지.)

.
.
.

그리고 서점에 들어갔는데
원래 서점에서는 카메라로 이것저것 찍으면 안되기 때문에

안의 풍경은 뭐랄까 동네 서점을 한 3개 정도
연결해 놓은 느낌이랄까?

사람도 그닥 많지 않고.
아직 더운 날씨인데도 에어컨은 고장이 난건지 나오지도 않고.

이러니깐 좀 멀더라도 대형서점을 찾나보다.
(구비된 책들도 그닥 다양하지 않고)

그래서 오래 못 있고 금방 나왔다.
여전히 밖은 사람들로 붐볐다.
by 정원 | 2008/10/05 15:57 | 사는이야기+사는모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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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승짱 at 2008/10/05 17:42
배불뚝이 승짱이 없으니 구석구석 잘도 돌아 다니십니다요.ㅋㅋ
자전거는 깨끗이 닦고 타셨겠지요?
우리 별이도 아빠 닮아서 책 좋아해야 할텐데..
엄마 닮아 춤추고 놀러 다니기만 함 안 되는데^-^;;
Commented by 정원 at 2008/10/05 21:52
아빠랑 엄마랑 섞어 닮겠지만...
아마 우리를 뛰어 넘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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