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뜨거워지네요.. 그리고 눈물도 나네요...
솔직히 말해봐.



이 땅, 이 나라에 태어나 처음으로 대통령을 직접 뽑았다.

그리고 내가 뽑은 사람이 당당히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그의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역사상 가장 불쌍한 대통령이었다.

그렇게, 5년을 보냈다.


두번째 대통령을 뽑았다.

그리고 내가 뽑은 사람은 대통령이 되질 못했다.

뭐 거기까지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 사람 하는 짓이 이상하다.

아니 무섭다.

국민을 섬기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을 개무시하는 사람이엇다.

.
.
.

왜 우리는 노통이 있을 때 지금처럼 불같이 일어나

도와주지를 못했을까?

지금과 같은 열정이면 충분히 그분을 도와서 이 나라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
.
.

늘 그렇듯.. 지나봐야 안다.

그래도 그 분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나보다.
by 정원 | 2008/06/03 17:45 | 구시렁구시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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